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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류업듣고 좋아서 컨설팅도 들었습니다~ 역시 좋은 강의였습니다. 일단 업무내용이 본래 알지 못했던, 찾아볼 수 없었던 내용들을 알려쥬ㅓ서 한발짝 더 다가간거 같습니다. 또한 뒷부분에 꼭 알아야할 이론적인 부분 역시고 쓸데 앖이 광범위한 내용이 아니라 현직자가 꼭 필요한 내용만 알려주셔서 믿음이 가고 한번에 이해할수 있는 부분이었습니다! 좋은 강의 만들어주셔서 감사드리며 꾸욱 추천합니다~~

패키지로 기획과 컨설턴트를 들어봤습니다. 취업 카페에서 합격자들의 수기를 보면 꼭 현직자를 만나서 직무에 대해서 미리 알아야 한다고 강조합니다. 대부분의 취업 준비생들에게 현직자란, 가족, 친구, 선후배를 말합니다. 취업은 운칠기삼이라는 말을 들은 적이 있습니다. 10 중 7 이라는 운에는, 주변에 이러한 인맥들이 있다는 것도 포함될 것입니다. 물론, 전혀 안면이 없는 현직자 분들을 찾아 가서 본인의 궁금한 점을 해결하는 용기있고, 능력있는 취준생들이 있습니다. 하지만 대부분의 취준생들에게 '자기가 하고 싶은 직무에 대해서 조언을 해줄 현직자'가 있다는 점은 여전히 운의 영역에 속한다고 생각합니다. 힘든 취업 과정에서 이러한 '운조차 없다'는 생각은 사람을 더 불안하게 만듭니다. 그리고 앞에서 언급한 용기 있고, 능력 있는 취준생들과 비교하게 되면서 자신의 열정을 의심하기도 합니다. 실제로는 어느 누구만큼이나 간절하고, 열심히 준비하고, 열정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말입니다. 이러한 사소한 것처럼 보이면서도 치명적인 생각들은 사람을 더 지치게 만듭니다. 비투모로우를 수강한 이후 해당 직무에 대해서 '완벽히' 파악한 것은 아닙니다. 하지만 개인적으로 정말 만족한 것은 앞서 말한 '사소한 것처럼 보이면서도 치명적인 생각'들을 제거할 수 있다는 점입니다. 실제 현직자들의 설명을 듣게 되면서, "OO은 무슨 일을 하는 거라고 생각합니까?"라는 질문에 불안해 하지는 않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또한 현직자들의 일상을 옅보면서 직접 그 회사, 직무를 직접 하고 싶다는 열정이 더 강해졌습니다. 돌이켜보면, '지금 알고 있는 것을, (자소서를 썼을 때, 면접에서 질문을 받았던) 그 때에도 알았더라면'하는 아쉬움이 듭니다. 하지만 비투모로우의 수업들을 들으면서 '지금 알고 있는 것을 (앞으로 자소서를 쓸 때, 면접을 볼 때) 그 때에도 알면 나는 붙을 수 있다'는 자신감이 생깁니다. 앞으로도 내일을 향한 비투모로우(Be Tomorrow)를 통해서 저의 직장, 제가 할 직업을 저의 오늘, 비투데이(Be Today)로 만들어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덕분에 컨설턴트에 대해서 정확히 알수 있었습니다. 추천합니다.

컨설턴트가 되고 싶어서 이곳저곳 찾아보다가 비투모로우를 알게 됐습니다! 고민 안하고 들었는데 너무 만족합니다! 일단 어떤 일을 하는지 정확히 알 수 있었꼬, 특히나 후반부에 꼭 필요한 이론을 알려주셔서 자소서나 면접 때 십분 활용할 수 있을거 같습니다! 강사님도 많이 노력하신 것 같고 내용도 쉽게 알려주셔서 너무너무 만족하네요!! 정말 좋은 강의 감사드립니다:)